민주당 김영진 농어민 지원특위 위원장은 한.일, 한.러 연쇄 정상회담에서 쿠릴열도 꽁치분쟁을 원만하게 타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세 나라간 실무협상이 진행중이며 분쟁 해결의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영진 위원장은 오늘 민주당 확대간부 회의에서, 러시아 수산당국과의 협상을 통해 당초 우리측 조업 쿼터인 '만 5천톤' 규모를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러 두 나라의 협상에 대해 일본측이 원칙적인 동의를 했으며 일본 경제수역에서의 우리측 꽁치 쿼터도 평소대로 '9천톤'선을 보장하는 쪽으로 후속 회의가 진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꽁치분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주 중으로 국회 외교지원단을 일본과 러시아에 파견하려던 계획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