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당국은 각종 기밀,문서유출 등 공직자들의 정치권 줄대기 근절을 위해 그동안 지속해온 공직기강 확립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는 공무원의 뇌물수수와 골프장, 호화사치업소 출입 등 비리발생 예방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직무와 관련된 점검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정당국은 특히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경찰 정보문건이 야당에 전달돼 파문을 일으키는 등 공직기강 이완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지난 6월 이한동 총리명의의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를 통해 각 기관별로 문서유출관련 보안관리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종남 감사원장도 지난달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이 확립되도록 강도높은 직무감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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