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이 부루나이 국왕과의 정상회담을 끝으로 4박5일간의 방문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김대통령은 서울공항에서 귀국보고회를 갖고 에이펙 정상회의와 한반도 주변 4강을 비롯한 8개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대북포용정책과 제2차 남북정상회담 실현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재확인함으로써 테러사태 이후 불안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한반도 안정의 토대를 다졌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중국이 개방과 개혁으로 시장경제를 도입해 정부와 국민이 합심노력한 결과 비약적으로 성장한 점을 평가하면서 선진대열에 확고하게 진입하기 위한 국민적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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