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년 3학년생이 치르게 될 200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은 현재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일부만 개편되는 방안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수능을 Ⅰ,Ⅱ로 나눠 두번 보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 2005학년도 개편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갖고 수능개편연구위원회가 내놓은 5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5개 방안은 ▲현재 수능의 보완방안을 비롯해 수능을 한번 보는 방안 2가지와 ▲수능을 `기본교과공통시험과 선택과목선택시험안'의 Ⅰ,Ⅱ로 분리하는 등 두번보는 방안이 3가지입니다.
수능개편연구위원회는 전문가 협의결과 '5가지 방안 가운데 `현 수능 보완안'과 공통과 선택 과목의 분리안 등 2가지 방안이 선호도가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입시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현재 수능 보완안'이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까지 유력한 2개 방안을 골라 교육부에 제출하고 교육부는 올해말까지 2005학년도 수능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또 실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2005학년도 수능 선택과목에 실업계열 과목을 포함시키는 실업계 수능영역 신설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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