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화물을 가장해 필로폰을 전국에 밀매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 마약수사부는 46살 김모 씨 등 7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50살 우모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총책 31살 남모 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0일 경북 포항에서 부산으로부터 고속버스 화물을 가장해 받은 필로폰을 파는 등 진주와 안동 등에 조직책을 두고 고속버스 화물편으로 필로폰을 전국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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