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로 그림 들어올 예정임**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옐친 대통령이 또다시 비틀거리며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옐친 대통령은 어제 나치 독일에 대한 승전 기념 54주년을 맞아 크레믈린 담장 옆의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면서 또 다시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옐친 대통령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자 옆에 있던 세르게에프 국방장관과 다른 장교 한명이 옐친 대통령을 부축해야만 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올들어 벌써 두차례나 위궤양 치료를 위해 입원했었고 지난 96년에는 심장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