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의 김병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김병현은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팀이 3대 2로 앞선 8회 등판해 2이닝동안 볼넷 1개, 삼진 2개를 잡으며 상대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로써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은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무실점행진을 이어가며 3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애리조나는 4승 1패로 창단 4년만에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뉴욕 양키스가 9회 터진 소리아노의 끝내기 2점홈런으로 시애틀 매리너스를 3대 1로 꺾고 3승 1패를 기록해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애리조나는 오는 28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전 승자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