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교수회 등 7개 교수단체는 오늘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개혁을 위한 실천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수단체 회원들은 정부 당국이 교육에 대한 투자를 외면한 채 학문의 터전인 대학을 상품시장화 하려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교권을 탄압하고 민주화를 저해하는 지금의 대학현장을 쇄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위해 교수단체 회원들은 다음달부터 '대학개혁을 위한 교수 일만인 서명운동'과 대학개혁 토론회, 전국교수대회 등의 구체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