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정규 병력이 이번주 아프가니스탄 지상전에 투입돼 미군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영국 공수연대와 해병대가 이미 아프간에 침투해있는 특수부대 SAS를 지원하기 위해 곧 파병된다고 전했습니다.
타임스는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SAS 대원 400명이 이미 아프간에 투입됐으며, 미국의 지원 요청에 응답할 태세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그러나 영국군이 어떤 형태로 기여할지에 대해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면서 지상군 파견과 관련한 구체적인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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