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정부는 아시아 각국이 발행하는 국채를 일본정부가 보증해 주고 국채의 거래를 위해 도쿄나 홍콩 등에 아시아 지역 채권시장을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오늘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는 15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APEC 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회의에서 미야자와 대장상이 아시아 채권시장 육성방안을 제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아시아 국가들은 재정흑자가 대부분이어서 장기국채조달의 필요성을 못 느껴 채권시장의 발달이 늦었으며 그 결과 97년의 아시아 통화위기에 효율적을 대처하지 못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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