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어제 일본 의회가 행정부의 정보를 원칙적으로 국민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정보공개법 을 통과시킨데 대해 일본의 언론은 오늘 일제히 사설과 해설기사 등을 통해 일본의 행정이 관주도의 밀실행정 에서 국민주도의 열린행정 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와 요미우리 , 마이니치 등 일본의 주요 신문들은 이 법안이 정부 조직 개편과 더불어 일본의 행정을 개혁하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논평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언론들은 이 법의 핵심인 정보의 공개와 비공개를 해당부처의 장이 결정하도록 해 행정부의 공개의지가 정보공개법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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