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10월 22일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김대중 대통령은 잠시 후 서울공항에서 귀국보고회를 갖습니다.
200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은 현재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일부만 개편되는 방안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남북회담 일정에 대한 북측의 수정제의를 거부하고 제6차 장관급회담을 평양에서 개최할 것을 거듭 제의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 40억원대 보증사고에 전문사기단이 개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05학년도 수능 시험이 개편됩니다.
수능개편연구위원회가 발표한 5개의 개편시안을 보면 현행 방식을 유지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지만 수능을 1, 2로 나누어서 두 번 보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형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2005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갖고 수능개편연구위원회가 내놓은 5개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5개 방안은 현재 수능의 보완방안을 비롯해 수능을 한 번 보는 방안 두 가지와 수능을 공통 시험과 선택과목시험의 1, 2로 분류하는 등 두 번 보는 방안이 세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일부만 개편되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수능을 1, 2로 나누어 두 번 보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능개편연구위원회는 발표에 앞서 전문가협의를 거친 결과 다섯 가지 방안 가운데 현 수능보완방안과 공통과목, 선택과목을 분류하는 등 두 가지 방안이 선호도가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입시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현재 수능의 보완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까지 유력한 2개 방안을 골라 교육부에 제출하고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2005학년도 수능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또 실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2005학년도 수능 선택과목에 실업계열 과목을 포함시키는 실업계 수능영역의 신설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