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남북회담 일정과 관련한 북측의 수정제의를 거부하고 제6차 장관급회담을 평양에서 개최할 것을 거듭 제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북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제6차 장관급 회담을 평양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하고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과 금강산 관광회담, 남북경제협력 추진위원회 등은 일정을 다시 정해서 협의하자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북측이 안전성을 내세워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연기하고 회담 장소로 금강산만을 고집하고 있는 데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고 선차적 과제로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우선적으로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