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유성근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공개한 이용호 게이트 몸통의혹 정학모 관련 동향, 경찰 정보보고서 누출 관련 내용을 조사중인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정보과 소속 56살 임 모 경사와 한나라당 제주도지부 38살 김 모 부장에 대해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두 명에 대해서 당초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었으나 문건 원본이 유출되지 않은 점 등을 바탕으로 공무상 비밀 누설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법원의 영장이 나오는 대로 사전에 모의가 있었는지 문건 전달과정에서 금품수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할 방침인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