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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아프간 공습 곧 2단계 작전
    • 입력2001.10.22 (17:00)
뉴스 5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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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이 보름째 접어들면서 민간인들의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편 파월 미 국무장관은 겨울이 오기 전에 이번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밝혀서 조만간 강도 높은 2단계 지상작전이 시작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박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아프간 공습을 계속하고 있는 미군은 어제도 수도 카불과 남부 칸다하르에 맹폭격을 가해 민간인 10명이 숨졌습니다.
    탈레반 최고지도자 오마르의 열 살난 아들도 미군의 공습을 받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관영 IRNA 통신은 미국의 아프간 폭격으로 지금까지 민간인 1000여 명이 숨졌다고 탈레반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한편 1단계 지상작전을 성공적으로 평가한 마이어스 합참의장은 특수부대가 가능하다면 빈 라덴의 생포를 우선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마이어스: 상황에 따라 총격을 가할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라덴을) 생포하겠습니다.
    ⊙기자: 파월 미 국무장관은 작전수행이 어려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이번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이슬람 단식기간인 라마단 기간중에도 공격을 계속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맞서 탈레반 정권은 게릴라들의 전설적인 능력에 의존해 전국의 군병력과 무기배치 작업을 서두르며 전쟁을 지연시키려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 미 아프간 공습 곧 2단계 작전
    • 입력 2001.10.22 (17:00)
    뉴스 5
⊙앵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이 보름째 접어들면서 민간인들의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편 파월 미 국무장관은 겨울이 오기 전에 이번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밝혀서 조만간 강도 높은 2단계 지상작전이 시작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박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아프간 공습을 계속하고 있는 미군은 어제도 수도 카불과 남부 칸다하르에 맹폭격을 가해 민간인 10명이 숨졌습니다.
탈레반 최고지도자 오마르의 열 살난 아들도 미군의 공습을 받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관영 IRNA 통신은 미국의 아프간 폭격으로 지금까지 민간인 1000여 명이 숨졌다고 탈레반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한편 1단계 지상작전을 성공적으로 평가한 마이어스 합참의장은 특수부대가 가능하다면 빈 라덴의 생포를 우선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마이어스: 상황에 따라 총격을 가할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라덴을) 생포하겠습니다.
⊙기자: 파월 미 국무장관은 작전수행이 어려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이번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이슬람 단식기간인 라마단 기간중에도 공격을 계속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맞서 탈레반 정권은 게릴라들의 전설적인 능력에 의존해 전국의 군병력과 무기배치 작업을 서두르며 전쟁을 지연시키려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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