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카리브해 연안지역의 바하마 군도의 수도 나소에서도 흰색가루가 든 편지 한 통이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바하마군도는 탄저균이 처음 발견된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의 700여 개 섬 중 하나이며 나소는 마이애미에서 동쪽으로 300km 떨어진 지점에 있습니다.
바하마 정부관계자는 수신자와 발신자가 모두 현지인인 이 우편물에 대한 탄저균 1차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면서 현재 미국 연방질병통제센터의 확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