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검찰, 의약품 분실.도난 수사
    • 입력2001.10.22 (17:00)
뉴스 5 2001.10.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모로핀 등 마약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의 대형 도난사건과 분실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전면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검찰청 마약부는 오늘 지난 8월부터 마약성분이 포함된 전문의약품의 도난, 분실 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대상은 전국의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그리고 대형 약국 등 마약류 의약품을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관 가운데 도난이나 분실이 잦은 곳입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관별 마약류 관리현황 자료를 넘겨받아 현재 본격 수사 대상 의료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의료기관의 경우는 도난당하거나 분실했다고 신고한 마약류 의약품이 지나치게 많고 정기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등 단순 도난이나 분실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어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선 검찰청은 마약류 의약품 사용기록부상 재고와 실제 보유 여부, 도난이나 분실 경위 등을 조사해 이달 말까지 대검에 보고할 계획이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관련자 소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보건 당국 등에 신고된 도난당하거나 분실된 마약류 전문의약품 건수는 올 상반기에만 44건으로 지난해 38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KBS뉴스 조일수입니다.
  • 검찰, 의약품 분실.도난 수사
    • 입력 2001.10.22 (17:00)
    뉴스 5
⊙앵커: 모로핀 등 마약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의 대형 도난사건과 분실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전면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검찰청 마약부는 오늘 지난 8월부터 마약성분이 포함된 전문의약품의 도난, 분실 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대상은 전국의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그리고 대형 약국 등 마약류 의약품을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관 가운데 도난이나 분실이 잦은 곳입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관별 마약류 관리현황 자료를 넘겨받아 현재 본격 수사 대상 의료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의료기관의 경우는 도난당하거나 분실했다고 신고한 마약류 의약품이 지나치게 많고 정기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등 단순 도난이나 분실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어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선 검찰청은 마약류 의약품 사용기록부상 재고와 실제 보유 여부, 도난이나 분실 경위 등을 조사해 이달 말까지 대검에 보고할 계획이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관련자 소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보건 당국 등에 신고된 도난당하거나 분실된 마약류 전문의약품 건수는 올 상반기에만 44건으로 지난해 38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KBS뉴스 조일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