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2월부터 휴대 전화 요금을 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단말기 보조금 폐지로 휴대 전화 업체의 수익성이 나아지고 있고 요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큰 점을 감안해 기본료와 통화료 등 요금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인하 폭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휴대 전화 업체중 SK텔레콤은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정보통신부의 요금 인가를 받도록 돼 있으며 SK텔레콤이 요금을 내리면 다른 경쟁업체도 뒤따라 요금을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휴대전화 요금이 지난해 4월 조정된 이후 1년6개월 지난 만큼 기본료와 통화료를 모두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업체들은 수익과 투자여력의 감소를 이유로 인하 불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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