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공모해온 교육방송 EBS의 신임 사장에 김학천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장이 선임됐습니다.
방송위원회 김정기 위원장은 오늘 오후 방송위 전체회의에서 방송위원 9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김학천 교수를 제2대 EBS 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서울대 사범대와 신문대학원을 졸업한 신임 김 사장은 동아방송 프로듀서를 거쳐 EBS교육방송원 원장과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을 지냈습니다.
김 사장은 내일 오전 10시 방송회관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박흥수 전임 사장의 남은 임기인 오는 2003년 5월 8일까지 일하게 됩니다.
방송위는 방송위원 4명과 외부인사 3명으로 후임 사장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자 9명 가운데 최종 후보 2명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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