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 영화의 관객 점유율이 5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발간한 '한국영화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서울 지역의 영화 관객수는 약 260만명으로 이 가운데 58%인 151만명이 우리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7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공동경비구역 jsa'가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지난해 9월의 53%보다도 5% 높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서울 지역에서 올들어 지난달까지의 우리 영화 관객수는 천 만 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우리영화의 흥행 강세는 지난달 말에 개봉한 '조폭 마누라'와 이달 초에 개봉한 '킬러들의 수다'가 관객 500여 만명을 동원하면서 계속 상영되고 있어 이달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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