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르핀 등 마약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의 대형 도난, 분실사건에 대해 검찰이 전면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 마약부는 지난 8월부터 마약 성분이 포함된 전문 의약품의 도난, 분실 사고에 대해서 수사를 벌여 이달 말까지 1차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전국의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그리고 대형약국 등 마약류 의약품을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관 가운데 도난이나 분실이 잦은 곳입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관별 마약류 관리 현황 자료를 넘겨받아 현재 본격 수사대상을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