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탈영한 군인이 경남 마산시 가포동 부대훈련장 야산에서 4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부대측은 지난 16일 마산시 가포동 예비군 훈련장 야산에서 발견된 김 상병이 심하게 부패돼 있었고 주변 소나무에 나일론 끈이 매달려 있던 점으로 미루어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서 김 상병의 유족들은 시신이 발견된 곳이 부대 내무반과 불과 100여 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도 4개월 동안이나 발견하지 못한 데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