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에서 AP 연합) 말레이시아에서 백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돼지뇌염이 싱가포르 국경에서 30㎞ 떨어진 지역으로 번졌다고 말레이시아의 베르나마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뇌염이 처음 발생한 지명을 따 니파 바이러스로 명명된 이번 뇌염은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의 세나이 마을 근처 농장의 돼지 4천마리 거의 전부에 감염됐다고 베르나마 통신은 보건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모든 돼지는 개,고양이와 함께 다음주부터 도살될 예정입니다.
북부의 이포에서 지난해 처음 발생한 이 바이러스는 네게리 셈빌란주로 확산되면서 지난 8개월동안 2백50여명이 감염돼 백여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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