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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치 과메기 다음 달부터 생산
    • 입력2001.10.22 (19:00)
뉴스 7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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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포항입니다.
    경북 동해안의 겨울철 별미인 꽁치과매기가 다음 달부터 생산됩니다.
    최근에 원양어장 분쟁으로 재료인 꽁치값이 올라 어려움이 많지만 과매기 생산 어민들은 상품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품질은 더욱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 동해안의 겨울철 특산품인 꽁치과매기입니다.
    꽁치과매기는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렸다 다시 따뜻한 햇볕에 녹이기를 반복한 끝에 생산됩니다.
    올해도 이 꽁치과매기가 해안 덕장에 내걸리기 시작했지만 어민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남쿠릴 열도 어장 분쟁 등의 여파로 벌써부터 재료인 꽁치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김말련(과메기 생산 어민): 가격이 작년에 비해 1만 8000원에서 1만원 정도 올라서 저희들도 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가격 면에서 보면 많이 어려움이 많아요.
    ⊙기자: 하지만 어민들은 장기적인 판로 확보 차원에서 원가 부담을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생산단가가 올라감에 따라 꽁치과매기 가격도 한 두름에 1000원 정도가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꽁치단가 생산 규모의 절반 값만 올린 것입니다.
    어민들은 또 과매기를 말리는 시간을 더 늘리면서 품질향상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김인순(과메기 판매 상인): 지금 시 의원, 시장님께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시면 파는 데 상관 없습니다.
    ⊙기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맛좋은 과매기 생산을 위한 경북 동해안 어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전일입니다.
  • 꽁치 과메기 다음 달부터 생산
    • 입력 2001.10.22 (19:00)
    뉴스 7
⊙앵커: 끝으로 포항입니다.
경북 동해안의 겨울철 별미인 꽁치과매기가 다음 달부터 생산됩니다.
최근에 원양어장 분쟁으로 재료인 꽁치값이 올라 어려움이 많지만 과매기 생산 어민들은 상품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품질은 더욱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 동해안의 겨울철 특산품인 꽁치과매기입니다.
꽁치과매기는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렸다 다시 따뜻한 햇볕에 녹이기를 반복한 끝에 생산됩니다.
올해도 이 꽁치과매기가 해안 덕장에 내걸리기 시작했지만 어민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남쿠릴 열도 어장 분쟁 등의 여파로 벌써부터 재료인 꽁치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김말련(과메기 생산 어민): 가격이 작년에 비해 1만 8000원에서 1만원 정도 올라서 저희들도 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가격 면에서 보면 많이 어려움이 많아요.
⊙기자: 하지만 어민들은 장기적인 판로 확보 차원에서 원가 부담을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생산단가가 올라감에 따라 꽁치과매기 가격도 한 두름에 1000원 정도가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꽁치단가 생산 규모의 절반 값만 올린 것입니다.
어민들은 또 과매기를 말리는 시간을 더 늘리면서 품질향상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김인순(과메기 판매 상인): 지금 시 의원, 시장님께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시면 파는 데 상관 없습니다.
⊙기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맛좋은 과매기 생산을 위한 경북 동해안 어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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