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자동차를 인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제너럴모터스의 잭 스미스 회장은 오늘 GM과 일본내 GM 협력회사들 간의 대우차 인수비용 분담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오늘 도쿄에서 외신기자클럽 기자단과 회견을 갖고 `GM과 협력 회사들이 대우차 인수에 4억 달러의 비용을 투입해 GM.대우차 신설법인의 지분 67%를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그러나 현재로서는 일본내 GM 협력회사들의 비용 분담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노조파업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부평공장을 인수하지 않을 것이며 `대우자동차와 관련된 어떤 부채도 떠맡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회장은 이어 `대우차 인수에 관한 모든 절차가 완료된 뒤 설립될 신설법인에는 한국내의 대우차 공장 2개와 이집트 그리고 베트남의 대우차 생산법인, 22개 해외 판매법인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