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에어쇼 2001' 행사에 참가한 러시아 수호이-31 항공기가 시범비행 도중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일어났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에어쇼 관계자는 지난 20일 오후 활주로를 이륙한 수호이 항공기가 공중시범곡예 비행중 기체 앞부분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 활강으로 비상 착륙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수호이 항공기는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도 항공기 운항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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