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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정치권 줄대기 감찰
    • 입력2001.10.22 (21:00)
뉴스 9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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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문건유출 파문을 계기로 사정 당국은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둔 공직자들의 정치권 줄대기를 근절하기 위해서 공직기강 감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6월 탄도탄 요격미사일협정 ABM의 문서유출 파문이 불거진 뒤 정부는 국무총리 명의의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를 내렸습니다.
    각 기관별 보안규정에 따라 문서관련 보안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찰 정보문건의 정치권 전달 파문에서 보듯 해당 기관에서 유통되어야 할 문서와 기밀관리에 여전히 허점이 있다는 게 사정 당국의 판단입니다.
    무엇보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일각에 정치권 줄대기를 막지 못하면 흔들릴 수도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정당국은 따라서 공직비리 예방활동과 함께 그 동안 지속해 온 공직자 직무감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감사원은 내년 활동 목표의 하나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종남(감사원장): 정치적 영향력과 흐트러진 분위기에 휩싸여 공직기강이 이완되는 일이 없도록 암행 기동감찰활동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기자: 사정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관장 등 간부급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감독여부도 철저히 가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 공무원 정치권 줄대기 감찰
    • 입력 2001.10.22 (21:00)
    뉴스 9
⊙앵커: 이번 문건유출 파문을 계기로 사정 당국은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둔 공직자들의 정치권 줄대기를 근절하기 위해서 공직기강 감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6월 탄도탄 요격미사일협정 ABM의 문서유출 파문이 불거진 뒤 정부는 국무총리 명의의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를 내렸습니다.
각 기관별 보안규정에 따라 문서관련 보안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찰 정보문건의 정치권 전달 파문에서 보듯 해당 기관에서 유통되어야 할 문서와 기밀관리에 여전히 허점이 있다는 게 사정 당국의 판단입니다.
무엇보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일각에 정치권 줄대기를 막지 못하면 흔들릴 수도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정당국은 따라서 공직비리 예방활동과 함께 그 동안 지속해 온 공직자 직무감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감사원은 내년 활동 목표의 하나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종남(감사원장): 정치적 영향력과 흐트러진 분위기에 휩싸여 공직기강이 이완되는 일이 없도록 암행 기동감찰활동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기자: 사정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관장 등 간부급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감독여부도 철저히 가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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