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지하철인가? 광고철인가?
    • 입력2001.10.22 (21:00)
뉴스 9 2001.10.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지하철에 관해 한 가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전동차 안팎이 온통 광고로 뒤덮여 승객들은 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시범운영되고 있는 영상서비스도 승객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취재에 이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전동차 외부가 광고로 뒤덮여 있습니다.
    내부 통로에 주렁주렁 매달린 각종 광고판으로 눈이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선반 위와 출입문, 심지어는 지하철 노선 안내도 아래까지 빈 공간은 모두 광고로 도배돼 있습니다.
    ⊙조병섭: 광고 자체가 요즘은 너무 많다 보니까 공해인 것 같아요, 사실은.
    ⊙기자: 지난 6월부터는 지하철 1호선과 3, 4호선 일부 전동차에서 영상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억지로 보다시피 하는 오락과 만화 프로그램에 대해 불만이고 되풀이되는 광고에는 아예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임경원: 그 광고가 그 광고이니까 어떨 때는 똑같은 게 반복되다 보니까 좀 짜증도 나고 그런 거는 있어요.
    ⊙기자: 사정이 이런데도 철도청은 영상서비스를 예정대로 내년 말까지 전 노선에 걸쳐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철도청 관계자: 내년, 내후년에도 실시될 사업을 예측해서 중단하는 것은 신뢰에 어긋나죠.
    ⊙기자: 게다가 지하철 7호선에는 조만간 손잡이에까지 모형광고를 달 계획입니다.
    서비스는 뒷전이고 수익증대에만 급급한 지하철 광고에 대해 승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주한입니다.
  • 지하철인가? 광고철인가?
    • 입력 2001.10.22 (21:00)
    뉴스 9
⊙앵커: 지하철에 관해 한 가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전동차 안팎이 온통 광고로 뒤덮여 승객들은 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시범운영되고 있는 영상서비스도 승객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취재에 이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전동차 외부가 광고로 뒤덮여 있습니다.
내부 통로에 주렁주렁 매달린 각종 광고판으로 눈이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선반 위와 출입문, 심지어는 지하철 노선 안내도 아래까지 빈 공간은 모두 광고로 도배돼 있습니다.
⊙조병섭: 광고 자체가 요즘은 너무 많다 보니까 공해인 것 같아요, 사실은.
⊙기자: 지난 6월부터는 지하철 1호선과 3, 4호선 일부 전동차에서 영상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억지로 보다시피 하는 오락과 만화 프로그램에 대해 불만이고 되풀이되는 광고에는 아예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임경원: 그 광고가 그 광고이니까 어떨 때는 똑같은 게 반복되다 보니까 좀 짜증도 나고 그런 거는 있어요.
⊙기자: 사정이 이런데도 철도청은 영상서비스를 예정대로 내년 말까지 전 노선에 걸쳐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철도청 관계자: 내년, 내후년에도 실시될 사업을 예측해서 중단하는 것은 신뢰에 어긋나죠.
⊙기자: 게다가 지하철 7호선에는 조만간 손잡이에까지 모형광고를 달 계획입니다.
서비스는 뒷전이고 수익증대에만 급급한 지하철 광고에 대해 승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주한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