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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삼청각
    • 입력2001.10.22 (21:00)
뉴스 9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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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7, 80년대 요정정치의 산실이었던 서울 삼청각이 공연장과 전통예술교실들이 들어선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취재에 이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산의 맑은 기운이 모여 있다는 삼청각이 고급 요정의 모습을 털고 올 가을 전통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4개월 간의 공사 끝에 연회장이었던 일화당에는 공연과 세미나 등을 위한 2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섰고 북한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차집도 생겼습니다.
    노을이 그윽히 깃든다는 팔각정의 정자 유화정은 판소리와 민요 등 전통소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교실이 됩니다.
    소연회장이었던 청천당과 천추당은 도자기와 자수 등을 배우는 전통예술 경험장입니다.
    취한당과 동백헌은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전통객관이 됐습니다.
    지난 72년 남북 적십자 대표단의 만찬장으로 쓰인 이래 고위 정치인들의 밀실무대였던 삼청각이 30년 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바뀐 것입니다.
    ⊙김승업(삼청각 운영부장): 600년 고도 서울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공간으로 꾸며갈 생각입니다.
    ⊙기자: 위탁운영을 맡은 세종문화회관측은 20분마다 셔틀버스를 운영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결할 계획입니다.
    한때 요정에서 이제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삼청각은 오는 29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삼청각
    • 입력 2001.10.22 (21:00)
    뉴스 9
⊙앵커: 7, 80년대 요정정치의 산실이었던 서울 삼청각이 공연장과 전통예술교실들이 들어선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취재에 이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산의 맑은 기운이 모여 있다는 삼청각이 고급 요정의 모습을 털고 올 가을 전통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4개월 간의 공사 끝에 연회장이었던 일화당에는 공연과 세미나 등을 위한 2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섰고 북한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차집도 생겼습니다.
노을이 그윽히 깃든다는 팔각정의 정자 유화정은 판소리와 민요 등 전통소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교실이 됩니다.
소연회장이었던 청천당과 천추당은 도자기와 자수 등을 배우는 전통예술 경험장입니다.
취한당과 동백헌은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전통객관이 됐습니다.
지난 72년 남북 적십자 대표단의 만찬장으로 쓰인 이래 고위 정치인들의 밀실무대였던 삼청각이 30년 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바뀐 것입니다.
⊙김승업(삼청각 운영부장): 600년 고도 서울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공간으로 꾸며갈 생각입니다.
⊙기자: 위탁운영을 맡은 세종문화회관측은 20분마다 셔틀버스를 운영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결할 계획입니다.
한때 요정에서 이제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삼청각은 오는 29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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