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은 절기상으로 상강입니다.
이제부터는 쌀쌀한 아침 공기에 본격적으로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인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서리가 내릴까 싶습니다.
따스한 한낮의 기온 때문에 조금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는 땀이 날 정도입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은 23.5도로 예년 이맘때보다도 5도 이상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또 아침기온도 예년 같으면 7.1도 정도지만 오늘은 이보다 8도 정도나 높은 14.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가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따스한 늦가을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따스한 날씨는 남서쪽에서부터 들어오는 비교적 따뜻한 고기압 때문입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이 고기압의 영향권하에서 전국적으로 별다른 구름 없이 깨끗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나흘 정도는 이렇게 청명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나면 전국이 맑은 하늘입니다.
아침기온은 5도에서 17도 분포로 오늘보다 1, 2도 정도 내려가겠고 낮기온은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조금 내려가겠지만 남부지방은 오히려 조금 더 올라가겠습니다.
해상 날씨도 맑겠고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다음 주 월요일쯤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10월 22일 월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