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은 오늘 미군 제트기가 아프간 서부 헤라트의 한 병원을 폭격해 환자 등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압둘 살람 자에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이번 공격으로 환자와 의사,간호사 등 1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미군기들이 고의로 아프간 주민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이 이제 명백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아프칸 바크타르 통신의 압둘 하산 헤마트 사장도 미군기들이 헤라트 지역에 대한 공습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환자와 직원들로 가득찬 병원이 공격을 받아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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