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균 원유 도입가격이 2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7억5천만달러 정도 감소하는 등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유가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효과와 수출 둔화효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원유가격이 지난해의 1배럴에 12.8달러보다 56.3%나 높은 2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수출은 전망치의 0.56%인 7억5천만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조업의 제조원가는 2.9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업종별로는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제조원가 상승률이 18.05%와 15.88%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비해 올 평균 원유가격이 15달러선에서 유지될 경우에는 제조업의 제조원가는 0.91%가 증가하고 수출은 올 전망치의 0.17%인 2억3천만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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