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의 주사제 사용 빈도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1분기 전체 외래환자 처방건에 대한 주사제 처방일수 비율을 집계한 결과 동네의원이 18.4%로 병원의 12.5%,종합병원의 6.2%보다 훨씬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네 의원의 주사제 처방일수 18.4% 라는 수치는 환자들이 보통 열번정도 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을 때 두번정도는 주사제를 처방받는다는 뜻입니다.
심평원 관계자는 선진국이 권장하는 주사제 사용비율 상한선은 미국 5%, 호주 2% 수준`이라면서 국내 의료기관의 주사제 사용빈도가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주사제 사용으로 전체 약제비 가운데 주사제 비율이 5.56%나 돼 올 한해 주사제 급여비만 7천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심평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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