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 750여명의 아프간 난민들이 국경도시 차만을 통해 파키스탄으로 들어왔다고 파키스탄 군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오늘 오전 탈레반 병사들의 경고 사격에도 불구하고 아프간과 파키스탄간 국경 무인지대로 몰려온 약 천명의 난민들이 파키스탄 국경 수비대에 돌을 던지며 국경 통과를 시도했다면서 결국 이들 중 750명은 국경을 가로지른 철조망을 무너뜨리고 파키스탄으로 넘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국경수비대의 한 병사는 경고 사격을 가했으나 난민들이 막무가내로 돌을 던지며 철조망을 흔들었다`면서 `일대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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