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은 최근 홍수로 대규모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북한에 식량을 긴급 원조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지난 9-10일 강원도 지역에 400㎜가 넘게 쏟아진 집중 호우로 수천㏊의 논이 침수돼 5만t의 벼가 유실됐다`면서 `식량난 해결을 위해 천850t의 밀을 피해지역으로 긴급 수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릭 코르시노 세계식량계획 북한지부 대표는 `벼 수확기에 홍수가 발생해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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