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트기들이 오늘 카불 북부 탈레반 주둔지를 폭격하는 과정에서 반군 북부동맹의 초소들을 오폭했다고 북부동맹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샤예드 미르 샤 사령관은 `폭탄 2발이 우리 진영에 떨어졌고 한 발은 탈레반 진영을 가격했다`면서 `미군측이 오폭을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북부 동맹 사령관은 그러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목격자들도 미군 제트기들이 투하한 폭탄 가운데 최소 2발이 북부동맹의 초소에 떨어졌다면서 당시 초소에는 4명의 사진기자가 있었고 이들은 반군병사들과 함께 긴급히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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