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 경찰서는 오늘 단속나온 파출소 소장이라고 속여 노래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서울 사당 5동 28살 전모 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4일 밤 8시쯤 서울 사당 1동 52살 홍모 씨의 노래방에 파출소 소장을 사칭하고 들어가 노래방에서 술을 판매하면 처벌받는다고 홍 씨를 협박해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파출소장 사칭 노래방 업주 금품 빼앗아
입력 2001.10.23 (04:22)
단신뉴스
서울 방배 경찰서는 오늘 단속나온 파출소 소장이라고 속여 노래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서울 사당 5동 28살 전모 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4일 밤 8시쯤 서울 사당 1동 52살 홍모 씨의 노래방에 파출소 소장을 사칭하고 들어가 노래방에서 술을 판매하면 처벌받는다고 홍 씨를 협박해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