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감사원장 회의가 사상 최대 규모로 지금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논의해서 합의한 결과는 서울선언문으로 채택할 예정입니다.
김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천년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정부의 효율적인 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감사원의 역할을 토의하기 위해 전세계 감사원장들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지난 98년부터 제1 부의장국으로 활동해 온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에서 의장국에 선임됐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우리나라는 감사원장 회의 총회와 이사회를 주재하고 산하위원회를 관장하는 등 각종 활동을 주도하게 됩니다.
이번 총회는 국제기구와 초국가적 기구에 대한 감사 그리고 행정과 정부개혁에 대한 감사원의 기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최종일인 27일 결과를 서울선언으로 채택합니다.
⊙이종남(감사원장): 이번 회의는 회원국 정부와 국제기구에 발전의 도구를 제공할 것입니다.
⊙라미레즈(우루과이 감사원장/前 의장):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계속될 것입니다.
⊙기자: 이번 총회는 141개 나라 감사원장과 국제기구 대표 등 480여 명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감사원은 그래서 이번 총회를 내년 월드컵과 아시아 경기대회를 홍보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한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