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의 WFP 즉 세계식량계획은 오늘 최근 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에 서둘러 긴급 구호 식량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FP는 호우피해가 가장 심했던 강원도에 오는 11월말까지 이 지역 14만5천명의 이재민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밀가루 천850t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WFP 북한담당관인 릭 코시노는 이번 북한내 사상 최악의 호우사태로 수천헥타르의 논이 1m 이상 깊이의 물밑에 완전히 잠겨버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