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경찰의 제주도지부 사무실 압수수색과 여당의 경찰 정보문건 주문생산 의혹 제기에 대한 당 차원의 대책을 논의합니다.
한나라당은 회의에서 법원이 어제 당직자와 임모 경사를 모두 석방하고 경찰수뇌부가 이 문건이 정상적으로 작성돼 공식채널을 통해 보고됐다고 해명함에 따라 주문생산 의혹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규정하고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사건의 경위와 책임을 따지기 위해 오늘 국회 법제사법 위원회와 행정위원회 소집을 요구해놓고 있지만 여당이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전체회의 소집여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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