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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경기 선행지수 최대 폭 하락
    • 입력2001.10.23 (09:30)
930뉴스 20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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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5년 8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좋지 않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향후 미국경제 회복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의 경제 관련 조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지난달 경기선행지수가 109.2로 0.5%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하락폭은 지난 96년 1월 1일 5년 8개월만에 최대의 하락폭입니다.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8월에도 0.1% 하락해서 2개월 연속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컨퍼런스보드측은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컨퍼런스보드는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은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 업계의 침체를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올해 9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가 없었더라면 하락폭이 더욱 컸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후의 경제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주요 경제 지수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경기 상황을 반영하는 경기동행지수와 지나간 시점의 경기를 파악하는 경기후행지수도 지난달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미 경기 선행지수 최대 폭 하락
    • 입력 2001.10.23 (09:30)
    930뉴스
⊙앵커: 미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5년 8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좋지 않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향후 미국경제 회복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의 경제 관련 조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지난달 경기선행지수가 109.2로 0.5%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하락폭은 지난 96년 1월 1일 5년 8개월만에 최대의 하락폭입니다.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8월에도 0.1% 하락해서 2개월 연속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컨퍼런스보드측은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컨퍼런스보드는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은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 업계의 침체를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올해 9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가 없었더라면 하락폭이 더욱 컸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후의 경제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주요 경제 지수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경기 상황을 반영하는 경기동행지수와 지나간 시점의 경기를 파악하는 경기후행지수도 지난달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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