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의 대사활동 중 발생하는 유해 산소로 세포를 파괴하는 유리기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는 유전자가 발견됐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NIH 산하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의 제이컵 모스코비츠 박사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특정 쥐들에 유전조작을 통해 유리기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한 유전자를 제거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수명이 40%나 짧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스코비츠 박사는 이 유전자는 메티오닌 설폭사이드 레둑타제, 즉 MsrA라는 효소를 만들며 이 효소는 손상된 단백질을 수리하고 손상된 뇌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모스코비츠 박사는 이에 따라 쥐를 상대로 이 효소가 많이 분비될 경우 수명이 실제로 연장되는지 확인되면 인간의 수명 연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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