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유연채특파원의 보도) 지난 3월이후 코소보에서 70여건의 대규모 처형이 자행돼 모두 4천6백여명이 사망했으며 인종청소에 대한 공포로 백 50만여명이 집을 떠났다고 케네스 베이컨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베이컨 대변인은 이른바 코소보 인종청소에 대한 약식보고서를 통해 코소보에 학살된 주민들이 묻힌 것으로 보이는 7개의 대규모 공동묘지가 있으며 군인 연령의 남자 10만명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알바니아계 주민 90만명이 코소보를 떠났으며 다른 65만명은 집을 떠나 야영생활이나 도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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