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만 벗겨진 여중생이 숨진 채 폐교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포항 학산동 옛 포항중학교 체육실 뒤에서 포항 모 여중에 다니는 14살 정모 양이 상의만 벗겨지고 속옷이 얼굴을 가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야구연습을 하던 중학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상의가 벗겨져 있는 점으로 미루어 성폭력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끝)
여중생, 폐교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01.10.23 (10:47)
단신뉴스
상의만 벗겨진 여중생이 숨진 채 폐교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포항 학산동 옛 포항중학교 체육실 뒤에서 포항 모 여중에 다니는 14살 정모 양이 상의만 벗겨지고 속옷이 얼굴을 가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야구연습을 하던 중학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상의가 벗겨져 있는 점으로 미루어 성폭력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