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과 단체협상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 노동조합이 오늘부터 들어가기로 했던 전면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서울경마장의 마필관리사 451명으로 구성된 노조는 협회측이 성실한자세로 교섭에 임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경마팬을 볼모로 한 무한투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전면파업은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다.
노조는 그러나 조교사협회와 실질적인 사용자인 한국마사회가 앞으로의 교섭에서도 생존권 보장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시 출퇴근과 같은 준법투쟁을 시작으로 쟁의행위의 강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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