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료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Y2K즉 컴퓨터2000년 연도인식 오류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정보통신부 고위 관계자는 ` Y2K 문제를 분야별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특히 의료기관과 중소기업에서 Y2K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어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의료기관의 경우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돼 있는데도 병원 고위층에서 Y2K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Y2K 문제를 적극해결하자는 실무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중소기업 가운데 5천여개 업체가 Y2K를 해결해야 하나 비용문제로 이를 꺼리는 사례가 있어 모회사나 하청을주는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설득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