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콜롬비아에서 지난주 좌익과 우익 세력간의 유혈충돌 등으로 최소 65명이 숨졌으며 수백명의 시민들이 단전사태를 겪었다고 관리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기예르모 가비리라 북부 안티오키아州 주지사는 좌익 게릴라들과 우익 준 군사세력간에 충돌이 발생해 최소한 35명이 숨졌으며 우익인 콜롬비아 통합자위군이 지난 주말 여인 한명과 3명의 어린이 등 12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리비아 주지사는 또 수도 보고타 북서쪽 약 350km 지점의 엘 페놀의 아파트에서는 폭탄이 폭발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며 이번 사건은 콜롬비아내 2대 반군세력인 좌익 민족해방군, ELN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LN은 또 과이니아州 메데인에서 수개의 고압선용 철탑을 폭발시키려다 가스관을 폭발시켜 7명이 숨졌으며. 최대 반군세력인 콜롬비아 혁명군도 남서부 바예州에서 5명의 농부를 살해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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