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동 석촌호수의 수질오염이 심각해 수질이 5등급에도 못 미친다는 지난 8월 29일 KBS 9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수질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롯데월드측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질 개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월드측은 지난 두 달 동안 석촌호수의 수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수질 개선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문 용역업체를 선정해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호수 전체의 수질 정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월드측은 이번 수질 개선 사업이 끝나면 부유물질과 화학적 산소 요구량 등의 수치가 호수를 임대하기 전의 수치로 내려가 3급수까지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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