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으로 병역면제 또는 공익근무요원 소집 처분을 받은 사람 가운데 병을 고친 뒤 현역에 입대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지난 99년 3월 재신검을 통한 현역복무제도를 신설한 이후 면제 또는 공익요원 대상자 가운데 천59명이 재 신체검사를 신청해 이가운데 6백 83명이 현역 복무 변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병을 고친 뒤 현역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해마다 늘어 지난 99년 2백 54명에서 지난해에는 3백 70명, 올해는 지난달까지 모두 4백 35명이 재신검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력 미달로 면제나 공익요원 처분을 받은 입영대상자 가운데도 학력을 높인 뒤 다시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사람도 해마다 늘어 지금까지 모두 백31명이 현역 복무를 위해 재신검을 신청했다고 병무청은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