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외국인 행장이었던 윌프레도 호리에 제일은행장이 사퇴하고 후임에 로버트 호헨 비상임이사가 내정됐습니다.
제일은행은 호리에 행장의 갑작스런 사퇴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금융계에서는 제일은행의 하이닉스 반도체 신규 지원분 천억원이 부실화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일은행의 최대 주주인 뉴브리지 본사는 최근 하이닉스 등 문제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 규정에 따라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감사했습니다.
호리에 행장은 스톡옵션을 받기위한 근무기한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취임한지 1년 9개월여만에 물러나게 됨에따라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없게 됐습니다.
후임 제일은행장에 내정된 로버트 코헨 비상임이사는 보상위원회와 리스크관리, 재무조정위원회를 맡고 있고 리퍼블릭 내셔널 뱅크 오브 뉴욕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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